저는 G4를 쓰고있었어요.

 무한부팅때문에 상당히 열받는 상황이었는데 자영업으로 예약을 받는 폰에 데이터가 날아가서 거의 10건 가까이되는 예약이 날아가버렸습니다.

 서비스센터를 갔더니 똥폰을 팔아놓고 사과도 없고 아주 뻔뻔하더군요.

 다시 LG제품을 사면 내가 사람이 아니다라는 굳은 결심으로 이번에 갓성 S8+를 샀습니다.
 

 

 저는 폰정보에 그리 밝지 않습니다.

 세상에 못믿을 사람이 딱 3사람이라고하죠?

 폰팔이, 중고차딜러, 보험

 저도 뒤통수맞기 싫어서 그냥 깔끔하게 올레마켓에서 구매했습니다.

 요금제와 할부원금까지 알기쉽게 보여주고 선택이 가능했어요.

 

 


 

 퀵으로 바로 배송이 왔습니다.

 열어보니 뭔가 많습니다.

 

 

 연장선에 외장바때리, 보호필름까지 푸짐한 구성이네요.

 다 유용하게 쓰는 것들이라 고맙습니다.

 

 

 메인은 역시 갤럭시S8+!

 유심칩도 크기가 달라서 또 샀어요.

 이건 왜 매번 바껴서 돈쓰게 만드는지…

 

 

 뚜껑을 열면 바로 폰이 보입니다.

 엣지디스플레이가 왜 필요한지 몰랐는데 폰을 켜보니 단번에 알겠더군요.

 저처럼 손이 두꺼운사람은 끝부분 화면에 터치가 정말 힘듭니다.

 이렇게 엣지로 되어있으니 손쉽게 터치가 가능했어요!

 

 

 안쪽에는 뭐 이어폰, 충전기, 교환잭 등등이 보입니다.

 잘 안쓰니까 그대로 곱게 넣어둡니다. ㅋㅋ

 나중에 팔때 비싸지니까요!

 

 

 S8+는 배터리가 일체형이라 유심칩을 꼽는 공간이 아이폰처럼 되어있어요.

 급한대로 치간칫솔로 열심히 눌렀는데 안나옵니다.

 

 

 결국 인터넷검색으로 뒷편에 있던 핀을 찾았습니다.

 조금 창피하군요…ㅎㅎ

 

 

 핀으로 누르니 허무하게 쏙 빠집니다.

 뭔가 최첨단 기술같네요. ㅋㅋ

 유심칩과 혜자스러운 메모리카드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에서는 꿈도 못꾸는 범용성과 확장성!

 배터리가 일체형이라는게 조금 많이 아쉽습니다.

 

 

 메모리카드까지 꽉 채워서 넣었습니다.

 별것 아닌데 치간칫솔로 삽질하는바람에 유심칩 꼽는데만 30분이 넘게 걸렸습니다. ㅋㅋ

 

 

 설레이는 첫 전원!

 예전에 썻던 G4와 비교하기가 미안할정도로 선명한 화질과 그립감입니다.

 역시 폰은 갓성힙니다.

 전신보호필름에 폴더케이스까지 씌워서 천년만년 쓸껍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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