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대구는 벌써부터 한여름 못지않게 후끈후끈합니다. ^^

 이런 날씨에 불 앞에서 요리까지 하시면 주방은 그야말로 찜통이 따로 없죠.

 그래서인지 요즘 주방후드 관련 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는데요.

 오늘은 그중에서도 조금 특별한 사연을 가진 대구 주방후드 교체 현장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이 수레에 실려 현장에 도착했습니다.

 바로 하츠의 테라 모델인데요.

 왜 하필 이 녀석이 선택되었는지는 기존 후드를 보시면 바로 이해가 되실 겁니다. ㅎㅎ

 

 

 

 기존에는 하츠의 터치형 침니후드를 사용하고 계셨습니다.

 침니후드 중에서도 인기가 많은 기종이라 흡입력 하나는 정말 만족스럽게 쓰셨다고 해요.

 그런데 오래 사용하다 보니 조리 중에 기름이 뚝뚝 떨어지는 증상이 생기셨답니다. ㅜㅜ

 아무리 흡입력이 좋아도 음식 위로 기름이 떨어진다면 그냥 넘어갈 수 없는 문제죠!

 그래서 고객님과 상담 끝에 흡입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기름받이가 기본으로 달려 나오고, 가격까지 착한 같은 하츠 라인의 테라로 결정해주셨습니다.

 기존 제품에 대한 만족도가 높으셨던 만큼 같은 브랜드 안에서 단점만 보완한 아주 현명한 선택이셨어요. ^^

 

 

 본격적인 작업 전에 가스렌지와 조리대 위로 보양비닐을 꼼꼼하게 쳐줍니다.

 침니후드 탈거 과정에서는 눈에 보이지 않던 기름가루와 먼지들이 아래로 떨어지기 마련이거든요.

 이 과정을 생략하는 업체도 많지만, 고객님의 주방을 제 주방처럼 여기는 저희 홈크린서비스는 절대 그냥 넘어가지 않습니다!

 

 

 새 후드를 올리기 전에 연통 상태도 꼼꼼하게 점검합니다.

 이번 현장의 연통은 오염도 거의 없이 상태가 양호했고, 구조상 절단을 해봤자 한 뼘 정도밖에 나오지 않는 형태였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무리하게 잘라내지 않고 기존 연통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굳이 멀쩡한 연통에 절단면을 만들면 그 부위에 열과 진동이 계속 가해지면서 시간이 지나 틈이 벌어지고, 그 틈으로 기름 연기가 새어 나올 수 있거든요.

 연통을 그대로 두는 건 대충 하는 게 아니라 누유와 누연을 막기 위한 의도된 판단이라는 점, 꼭 기억해주세요. ^^

 

 

 기존 후드를 탈거하고 전용세제로 깨끗하게 닦아낸 모습입니다.

 사실 이번 현장은 고객님께서 평소 관리를 워낙 잘해주셔서 오염이 거의 없었어요.

 닦을 얼룩이 없을 정도라 청소 전 사진은 따로 남기지도 못했답니다. ㅎㅎ

 그래도 탈거한 자리는 전용세제로 한 번 더 마무리해드려야 새 후드를 설치해도 마음이 놓입니다.

 이렇게 깨끗하게 관리된 주방이라면 그런 걱정은 한시름 덜어도 되겠죠? ^^

 

 

 드디어 하츠 테라가 자리를 잡았습니다!

 유격 하나 없이 딱 맞게 들어간 모습이 마치 처음부터 이 주방을 위해 태어난 녀석 같죠? ㅎㅎ

 깔끔한 디자인 덕분에 주방 분위기도 한층 정돈된 느낌입니다.

 대구 렌지후드 교체는 이렇게 제품 선택부터 설치 마감까지 빈틈이 없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번 교체의 핵심 포인트, 바로 기름받이입니다!

 테라는 이 기름받이가 기본 옵션으로 달려 나오는 제품이라 내부에 맺힌 기름이 음식 위로 떨어지기 전에 여기서 싹 받아줍니다.

 기름이 차면 분리해서 닦아주기만 하면 되니 관리도 정말 간편해요.

 고객님을 그토록 괴롭히던 기름 떨어짐 걱정은 이제 완전히 안녕입니다. ^^

 

 

 마무리는 역시 흡입력 테스트죠!

 티슈를 갖다 대니 본드로 붙인 듯 딱 달라붙어 떨어지질 않습니다.

 기존 침니후드의 시원한 흡입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며 고객님도 아주 만족해하셨어요.

 흡입력은 그대로, 기름 걱정은 제로!

 이번 대구 주방후드 교체도 대성공입니다. ㅎㅎ

 오래된 후드에서 기름이 떨어지거나 교체를 고민 중이시라면 주저하지 마시고 저희 홈크린서비스에 문의주세요.

 현장 상황에 딱 맞는 제품 추천부터 꼼꼼한 시공까지 확실하게 책임져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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