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주방에 서 있으면 유독 냄새가 신경 쓰인다는 분들 많으시죠?

 뚜껑을 열어보면 십중팔구 렌지후드 문제입니다. ^^

 오늘 소개드릴 현장은 구미에서 연락 주신 고객님 댁입니다.

 하츠 G60 블랙을 꽤 오랫동안 쓰셨는데, 성능 자체는 꽤 마음에 드셨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한 가지 문제가 생겼습니다.

 청소를 자주 못 하시다 보니 기름이 렌지 위로 떨어지기 시작한 거죠. ㅜㅜ

 이쯤 되면 사실 교체 타이밍을 이미 한참 지났다고 보셔야 합니다.

 고객님께서도 그걸 아셨는지 바로 연락 주셨고, 저희 홈크린서비스가 신모델로 시원하게 교체해드렸습니다.

 지금부터 그 과정을 하나씩 보여드릴게요!

 

 

 현장에 도착해서 기존 후드부터 살펴봤습니다.

 G60 블랙, 외관은 여전히 듬직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었습니다.

 색상도 깔끔하고 디자인도 괜찮은 제품이에요.

 근데 문제는 역시 안쪽이죠.

 오랫동안 청소가 안 된 필터와 내부에 기름이 두껍게 고착되어 있었습니다.

 이렇게 기름이 쌓이면 흡입력도 점점 떨어지고, 급기야 기름이 밑으로 뚝뚝 떨어지는 상황이 생깁니다.

 요리하다가 냄비 위로 기름이 떨어진다면... 정말 찜찜하죠. ^^;

 실제로 소방 화재 통계 자료에 따르면, 실내 화재의 약 34% 중 과반수 이상이 주방에서 발생하며, 그 주요 원인 중 하나가 렌지후드와 덕트에 쌓인 기름때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래된 기름때는 단순한 위생 문제를 넘어서 화재 위험까지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교체 주기를 지키는 게 정말 중요합니다.

 

 

 G60 블랙을 탈거하고 나니 벽면이 드러났습니다.

 역시나 상부장 안쪽과 타일에 기름 얼룩이 꽤 남아있었어요.

 렌지후드가 설치된 자리는 평소에 손이 거의 닿지 않는 곳이라, 오랜 시간 그 상태로 굳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구미 주방후드 교체 현장에서도 예외는 아니었네요.

 저희 홈크린서비스는 절대로 더러운 자리 위에 그냥 새 후드를 얹어드리지 않습니다.

 이번 현장에서는 사전 사진을 깜빡했지만, 다 닦은 뒤의 티슈 상태를 보시면 얼마나 많은 기름이 있었는지 바로 아실 수 있어요. ^^;

 전용세제로 상부장 안쪽과 타일을 꼼꼼하게 닦아드렸습니다.

 아무리 좋은 후드라도 더러운 공간에 설치하면 시작부터 찝찝하잖아요.

 설치 시간보다 청소 시간이 더 길어지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ㅎㅎ

 하지만 이 과정을 절대로 생략하지 않는 게 저희 홈크린서비스의 원칙입니다!

 

 

 탈거 후 연통 상태도 꼼꼼하게 확인합니다.

 연통은 렌지후드 교체에서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놓치는 부분이에요.

 아무리 새 후드를 달아도 연통이 막히거나 오염이 심하면 흡입력에 손해가 생기기 때문이지요.

 이번 구미 현장의 연통 상태는 사용 기간 대비 크게 심하지 않았지만 원배관에서 깔끔하게 분리되기에 교체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에 설치된 모델은 하츠 G60AL입니다.

 기존에 쓰시던 G60 블랙과 같은 라인이라, 고객님도 익숙하게 사용하실 수 있어서 더욱 만족스러운 선택이었어요.

 하츠 제품은 동급 제품군 중에서도 흡입력이 가장 강한 편에 속하고, 가성비와 내구성으로 오랫동안 검증된 브랜드이기도 합니다. ^^

 설치 후 깔끔하게 자리를 잡은 모습을 보니, 주방 분위기가 한결 새로워졌습니다.

 유격 없이 딱 맞게 시공하는 게 저희 홈크린서비스의 기본 중 기본입니다!

 

 

 설치가 끝나면 반드시 버튼 동작 상태를 확인해드립니다.

 G60AL의 버튼 구성은 심플합니다.

 조명, 1단, 2단 바람세기 순서로 구성되어 있어요.

 이렇게 직관적인 구성이어야 부품 수도 적고 고장률도 낮습니다.

 복잡한 기능보다 오래 쓸 수 있는 내구성이 훨씬 중요하다고 저희는 항상 강조드립니다.

 어르신 댁에도, 바쁜 요리를 즐기는 가정에도 다 잘 맞는 구성이죠. ㅎㅎ

 

 시공 마지막에는 반드시 흡입력 테스트를 진행합니다.

 키친타올을 사용해서 후드 아래에 가져다 대면, 제대로 붙어 올라오는지 바로 확인이 됩니다.

 딱 달라붙는 그 순간이 제일 뿌듯합니다. ^^

 기존 G60 블랙이 기름때로 인해 흡입력이 많이 저하된 상태였던 것과 비교하면, 새로 설치된 G60AL의 흡입력은 정말 새 것다운 힘이 느껴졌습니다.

 고객님께서도 바로 확인하시고 만족해 주셨어요. ^^

 오늘은 구미 주방후드 교체 현장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성능은 마음에 드셨지만 기름이 떨어지기 시작했던 G60 블랙에서, 신모델 G60AL로의 교체.

 이번처럼 기름이 떨어지기 시작하거나, 청소를 아무리 해도 냄새가 잡히지 않는다면 그건 이미 교체 신호입니다. ㅜㅜ

 렌지후드는 보통 10~15년 내외를 교체 주기로 보시면 됩니다.

 그냥 돌아간다고 방치하시면 위생도 위생이지만, 앞서 말씀드린 대로 화재 위험까지 이어질 수 있어요.

 교체 고민 중이신 분들, 홈크린서비스로 편하게 문의 남겨주세요!

 대구, 구미, 경북 전 지역 출장 가능합니다. ^^

 한 번을 설치해도 제대로 해드리는 홈크린서비스, 믿고 맡겨주세요!

 

 

블로그 이미지

홈크린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