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카페를 좋아합니다.

 그냥 커피를 좋아한다기보다는 카페의 백색소음과 분위기를 좋아해요.

 그래서 커피맛보다 무조건 크고 쾌적하면서 외진곳에 있는 카페를 갑니다. ㅋㅋ

 오늘 소개할 팔공산카페 파스쿠찌도 이런 저의 조건에 참 잘 맞는 곳이에요.



 규모는 크지만 주위의 건물보다 조금 안쪽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 주차장 간판을 보고 들어오셔야해요.

 간판을 보면 이미 늦을 수도 있으니 천천히 입장~




 주차장은 넓습니다.

 하지만 주말이면 가득차는 경우가 많아요.

 여기 주차장이 가득차면 어디다가 차를 주차해야할지 저도 궁금합니다. ㅋㅋ



 처음 들어오면 화려한 조명에 눈이 부십니다. ㅋㅋ

 천장만 보면 무슨 엄청난 호텔에 와있는 착각이 들 정도에요.




 홀의 테이블은 좌식 입식 모두 있습니다.

 좌식테이블은 3개밖에 안되지만 말이죠. ㅎㅎ

 게다가 2층에도 테이블이 많이 있습니다.

 천장이 높아서 사람이 많이 와도 별로 시끄럽지가 않아요.




 제가 절대 안가는 야외테라스까지! ㅋㅋ

 옥상에도 테라스가 있습니다.

 가을에 인기가 많겠네요.

 저는 카페는 무조건 실내에 있어야해서 이런 곳은 보지도않습니다. ^^;

 하지만 야외에서 마시는 커피를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더군요.



 원래 커피만 마시려고했는데 오늘도 케잌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했습니다.

 초코퐁당이라는 가성비좋은 케잌하나시켰어요.

 솔찍히 이렇게 커피두잔에 케잌을 시키면 왠만한 밥집에서 먹는 가격인데 그래도 카페의 쾌적한 자리를 생각하면 돈이 아깝진 않습니다.



 쌉싸름한 아메리카노와 달콤한 케잌한조각, 정말 여름에 시원한 카페에서 이만한 호사가 없습니다. ㅋㅋ

 몇일전에 방문했을때는 2층이 너무 더워서 1층에만 있었는데 이제는 2층도 에어컨이 빵빵하더군요.

 데이트코스로도 좋습니다.

 팔공산케이블카를 타고 갔다가 내려와서 근처 밥집에서 밥을먹고 여기 팔공산 파스쿠찌로 마무리하는거죠!

 주위에 버스종점이라 교통도 그럭저럭 나쁘지않습니다.

 팔공산 가는길이 그닥 혼잡하지않아서 차량을 이용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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